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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림의 미학 |
'그러므로 깨달은 자는 빛나지 않으려 하기 때문에 빛나고, 자신을 돌보지 않기 때문에 존경받으며, 자신을 위해 아무것도 원치 않기 때문에 성공을 거두고, 내세우지 않기 때문에 권력이 있고, 대항하지 않기 때문에 그 누구도 그에게 맞서지 않는다.' 버림의 미학을 강조한 노자의 글입니다. 버림으로서 오히려 더 크게 얻는 버림의 역설을 체험해 볼 수 있는 멋진 주말되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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