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랑밭 새벽편지

쥐잡기 대회

각 나라별로 쥐잡기 대회가 벌어졌다.
표시를 해둔 쥐 세 마리를
먼저 잡는 쪽이 이긴 것이다.

중국 대표 :
인해전술 전략을 써서
일주일 만에 쥐 세 마리를 잡았다.

러시아대표 :
일단 쥐 한 마리를 잡은 후
세뇌를 시켜 도망간 쥐들의
서식지를 불게 해 5일 만에 잡게 했다.

미국 대표 :
최첨단 과학 기술로 3일 만에 잡았다.

한국 대표 :
지나가던 곰 세 마리를 때려잡아
'너는 쥐다'라고 협박을 했다.
(1시간이 걸렸다.)
이렇게 하여 승리는
한국에게로 가는 듯 싶었지만...

일본 대표 :
일본은 몰래 한국대표가 잡은 곰을
훔쳐가 자기 것이라고 우겼다.
(10분 걸렸다)


- 꿈과 희망 -


---------------------------------------


못난 우리의 심뽀(심보) 한번
건드려 보았습니다.
ㅎㅎㅎ

다 그런 건 아닙니다.
하지만 쓸데없이 우기는 사람은 죽자고
우기는 이가 있습니다.

한번 가슴에 손을 얹어요!

오늘 만나는 친구한테
한번 재미있게 양념을 쳐서
(감정을 적절히 사용하여)
전달해 보시지요?^^





- 세상은 얼마든 신선하게 살 수 있습니다. -

[출처] http://blog.naver.com/aka1978

'사랑밭 새벽편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런 사람이 되라  (0) 2008.09.01
아름다운 가정은  (0) 2008.08.31
어디로 가는가?  (0) 2008.08.25
고다이버  (0) 2008.08.19
스키피오의 눈물  (1) 2008.08.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