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 나라별로 쥐잡기 대회가 벌어졌다.
표시를 해둔 쥐 세 마리를
먼저 잡는 쪽이 이긴 것이다.
중국 대표 :
인해전술 전략을 써서
일주일 만에 쥐 세 마리를 잡았다.
러시아대표 :
일단 쥐 한 마리를 잡은 후
세뇌를 시켜 도망간 쥐들의
서식지를 불게 해 5일 만에 잡게 했다.
미국 대표 :
최첨단 과학 기술로 3일 만에 잡았다.
한국 대표 :
지나가던 곰 세 마리를 때려잡아
'너는 쥐다'라고 협박을 했다.
(1시간이 걸렸다.)
이렇게 하여 승리는
한국에게로 가는 듯 싶었지만...
일본 대표 :
일본은 몰래 한국대표가 잡은 곰을
훔쳐가 자기 것이라고 우겼다.
(10분 걸렸다)
- 꿈과 희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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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난 우리의 심뽀(심보) 한번
건드려 보았습니다.
ㅎㅎㅎ
다 그런 건 아닙니다.
하지만 쓸데없이 우기는 사람은 죽자고
우기는 이가 있습니다.
한번 가슴에 손을 얹어요!
오늘 만나는 친구한테
한번 재미있게 양념을 쳐서
(감정을 적절히 사용하여)
전달해 보시지요?^^
- 세상은 얼마든 신선하게 살 수 있습니다. -
[출처] http://blog.naver.com/aka19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