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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경영이야기

끝까지 살아남은 사람들은


끝까지 살아남은 사람들은
나치 수용소에서 끝까지 살아남은 사람들은
가장 건강한 사람도, 가장 영양상태가 좋은 사람도,
가장 지능이 우수한 사람도 아니었다.
그들은 살아야 한다는 절실한 이유와
살아남아서 해야 할 구체적인 목표를 가진 사람들이었다.
목표가 강한 의욕과 원동력을 지속적으로 제공했기 때문에
살아남을 수 있었던 것이다!

- 빅터 프랭클, '죽음의 수용소‘에서
아우슈비치 수용소에서 죽음의 문턱까지 갔던 정신과 의사 빅터 프랭클은
'한 인간에게서 모든 것을 빼앗아 갈수는 있지만,
어떠한 상황에 놓이더라도
삶에 대한 태도를 선택할 수 있는 자유를 뺏어갈 수는 없다'고
갈파했습니다.

그렇습니다. 삶이란 어떤 일이 생기는가가 아니라,
우리가 어떤 태도를 취하느냐에 따라 결정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