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과학자들이 초콜릿을 좋아하는 박테리아
'에스체리키아콜리'를 연구해 에너지 생산의 길을 열었다.
캐러멜과 누가 찌꺼기가 담긴 그릇에 넣어
배양한 이 박테리아들이 당분을 먹고 증식하면서
효소를 배출, 수소를 생산해 낸 것.
박테리아가 생산한 수소로 작은 환풍기 하나를 돌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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