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밭 새벽편지
이런 신기한 일도 있네요!
aka1978
2009. 2. 8. 12:01
저는 경기도에 사는 한정숙입니다.
남편이 밀린 급여 560만원을 받지 못하고
속앓이를 하며 많이도 힘든 상황이었습니다.
그런데 이런 신기한 복도 있네요...
하루는 남편도 마음이 답답하여
산에 갔다가 꿈에서나 볼 수 있는
산삼을 발견했습니다.
일순간 어려운 저희집 경제가 풀렸고,
며칠 후에는 밀린 급여도
300만원이나 받았습니다.
참, 살다보니 이런 신기한 일도 있네요...!
- 한정숙(새벽편지 가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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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이런 복도 있네요!
그런데 이 분은 복 받을 수 있는 분입디다.
얘기를 들어보니 이분은 절대 긍정의 마음을 가지고
'반드시 언젠가는 좋은 일이 일어날 것'을
철저히 믿고 있었다고 합니다.
- 하늘은 스스로 돕는자를 돕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