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경영이야기 잘 버릴 줄 아는 것이 경쟁력이다. 알 수 없는 사용자 2008. 5. 26. 00:00 잘 버릴 줄 아는 것이 경쟁력이다. 현상은 복잡하다. 법칙은 단순하다.버릴게 무엇인지 알아내라.핵심을 잡으려면 잘 버릴 수 있어야 한다.핵심에 집중한다는 것은 잘 버린다는 것과 같은 얘기이다.- 리차드 파인만 (노벨물리학상 수상자) 처칠은 '5분짜리 이야깃거리를 가지고하루 종일 떠들 수는 있지만,주어진 시간이 5분밖에 없다면그걸 위해 하루 종일 준비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핵심에 집중할 수 있다는 것은 곧아깝더라도 대부분의 것을 과감히 버릴 줄 아는 것과 같은 이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