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언 한마디
명언11
aka1978
2008. 11. 3. 22:04
버리는 것은 그저 소유물을 버리는 것에 국한 되지 않고
그 물건을 간직해야 했던 우리의 두려움까지 버리는 것이다. _ 다쓰미 나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