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경영이야기 누군가에게 미소를 한번 지어주는 것은 aka1978 2009. 1. 2. 11:28 누군가에게 미소를 한번 지어주는 것은 누군가에게 미소를 한번 지어주고 격려의 손길을 한번 건네고 칭찬 하는 말 한마디를 하는 것은 자신의 양동이에서 한 국자를 떠서 남에게 주는 것과 같다. 즉, 남의 양동이를 채워주는 일이다. 희한한 것은 이렇게 퍼내주고도 제 양동이는 조금도 줄지 않는다는 사실이다. 윌리엄 미첼의 글입니다. 서로서로 남의 양동이를 많이 채워주는 행복한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저작자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