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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가면서 가슴이 무너진 적이 있는가?
하고 싶은 말은 많은데 너무나 답답해서 말을
못할 때가 있는가?
더욱이...
나의 부덕으로 인해 마음을 아프게 했으니
그 사람의 마음을 어떻게 추스려야 하나?...
그렇잖아도 관계에 약한 나의 부족에
상처를 주니 이 답답함을 누구에게
하소연을 하나?
더우기 안쓰러운 것은 진정 난
미워하지 않는데 말이다.
친구야! 이 아픈 마음을 오래 가져간다면
우리 너무나 힘들 것 같다.
할 수만 있으면 이 아픈 마음을
빨리 추슬러 상처 난 마음을 풀어 나가자.
- 김유진 (새벽편지 가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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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님!
많이도 힘이 드시겠습니다.
관계 속에 실수 하여 많이도 미안인데
오히려 반대로 더 큰 오해를 할 때 말입니다.
하지만 오해가 있는 이유를 아십니까?
풀라고 있는 겁니다.
- 오해를 3번 생각하면 이해가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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