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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밭 새벽편지

이런 신기한 일도 있네요!









저는 경기도에 사는 한정숙입니다.
남편이 밀린 급여 560만원을 받지 못하고
속앓이를 하며 많이도 힘든 상황이었습니다.

그런데 이런 신기한 복도 있네요...
하루는 남편도 마음이 답답하여
산에 갔다가 꿈에서나 볼 수 있는
산삼을 발견했습니다.

일순간 어려운 저희집 경제가 풀렸고,
며칠 후에는 밀린 급여도
300만원이나 받았습니다.

참, 살다보니 이런 신기한 일도 있네요...!


- 한정숙(새벽편지 가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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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이런 복도 있네요!

그런데 이 분은 복 받을 수 있는 분입디다.
얘기를 들어보니 이분은 절대 긍정의 마음을 가지고
'반드시 언젠가는 좋은 일이 일어날 것'을
철저히 믿고 있었다고 합니다.





- 하늘은 스스로 돕는자를 돕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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