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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

펀(Fun) 경영 성공자 - 웃는 얼굴은 누구에게나 희망을 줍니다. - 더보기
그대의 아픔을 사랑해요 더보기
이렇게 살자! 가슴에 기쁨을 가득 담아라 담은 것만이 내 것이 된다. 얼굴에 웃음꽃을 피워라 웃음에는 천만불의 가치가 있다. 남이 잘되도록 도와줘라 남이 잘되어야 내가 잘 된다. 자신을 사랑하라 하늘은 스스로 사랑하는 사람을 사랑한다. 세상을 향해 축복하라 세상은 나를 향해 축복해 준다. 힘들다고 고민 말라 정상이 가까울수록 힘이 들게 마련이다. 준비하고 살아가라 준비가 안 되면 들어온 떡도 못 먹는다. 남을 기쁘게 하라 10배의 기쁨이 나에게 돌아온다. 끊임없이 베풀어주라 샘물은 퍼낼수록 맑아지게 마련이다. 안될 이유가 있으면 될 이유 도 있다. 될 이유만 말하라. - 무 명 - --------------------------------------------- 사회 운동가 류태영 선생님이 누군가의 글을 보내주셨습니다.. 더보기
어른 되면 웃음이 감소 영국 옥스퍼드의과대 연구팀은 어린이와 어른의 웃음에 대해 연구하다가 다음과 같은 사실을 밝혀냈다. 어린이는 하루에 400번을 웃는 데 반해 어른이 되면 하루에 15~20번만 웃는다는것. 어릴 때 잘 웃던 사람이 나이가 들면서 웃음을 잃는 이유는 삶의 한계를 경험하면서 오는 불안 때문이라고 한다. 더보기
내게도 그런 사람이 하나 생겼습니다. 내게도 그런 사람이 하나 생겼습니다 내게도 그런 사람이 하나 생겼습니다 바라만 봐도 좋을 사람 보고만 있어도 눈물 나도록 행복해지는 아침에 일어나 눈을 떠 제일먼저 생각나는 사람 아침은 먹었는지 쌀쌀한 날씨에 행여 감기는 안 걸렸는지 행복한 걱정거리하나 내 가슴에 안겨 줘버린 내게도 그런 사람이 하나 생겼습니다 안보면 보고 싶고 만나면 웃음만 짓게 만드는 아무 말도 그 어떤 말도 필요 없는 내게도 그런 사람이 하나 생겼습니다 고맙고 고마워 사랑한다는 말조차 어렵게 만들어버린 내게도 그런 사람이 하나 생겼습니다 - 이상용 님, '내게도 그런 사람이 하나 생겼습니다' 에서 - 더보기
명언17 아름다운 웃음은 가정의 태양이다. _ 윌리엄 새커리 더보기
목숨을 살린 미소 '어린 왕자'라는 아름다운 책을 쓴 안톤 드 생떽쥐베리는 체험을 바탕으로 한 "미소(Le Sourire)"라는 단편소설에 다음과 같은 이야기가 있습니다. 한 사람이 전투 중에 적에게 포로가 되어서 감방에 갇혔습니다. 간수들의 시선과 거친 태도로 보아 얼마 후 처형될 것이 분명했습니다. 포로는 극도로 신경이 곤두섰으며 고통을 참기 어려웠습니다. 그래서 담배를 찾아 주머니를 뒤졌는데 다행히 한 개비가 있었던 것입니다. 떨리는 손으로 담배를 겨우 입으로 가져갔는데 성냥이 없었습니다. 그 사람은 창살 사이로 간수를 바라보았으나 간수들은 곁눈질도 주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간수를 불러 "혹시 불이 있으면 좀 빌려 주십시오" 하고 말했습니다. 그러자 간수는 가까이 다가와 담뱃불을 붙여 주려 하였습니다. 성냥을 켜는 .. 더보기
웃어야 산다. 대기업 과장인 안우서씨는 회사에 입사한 지 10년째이고 30대 후반의 나이를 향해 치닫고 있다. 1년 전까지만 해도, 갓 회사에 입사했을 때 패기 넘치던 모습은 온데간데없고 '위기' 와 '구조조정' 이라는 말만 나오면 눈치 보기에 바쁜 만년대리였다. 남들은 주5일제 근무라고 자기계발이니 여행인 운동이니 다들 바쁘게 움직이는데, 그는 항상 몸이 무겁고 피곤해서 주말이면 이불 밖으로 나오지 않았다. 행운은 항상 다른 사람에게만 일어나고 똑같이 일을 해도 이상하게 다른 사람이 더 좋은 평가를 받는 것 같아 그는 세상이 원망스러울 뿐이었다. '내게도 돈 많은 부모가 있었으면, 마음 좋은 상사가 있었으면, 말 잘 듣는 후배가 있었으면, 잘생긴 외모로 태어났으면...' 그의 매일매일은 서운함과 부러움으로 가득 차 .. 더보기
웃음 에찬 웃음 예찬 15년간 무려 13,001대의 자동차를 파는 대기록을 세운 조 지라드는, 웃음의 위력을 알지 못하는 세일즈 맨은 결코 성공할 수 없다고 역설했습니다. 그는 인간에게 얼굴이 있는 이유는 먹기 위해서도 세수하기 위해서도 아니라, 오직 웃기 위해서라고 말합니다. 또한 웃음만이 모든 문을 열수 있는 만능열쇠라고 주장합니다. 내가 웃으면 다른 사람들이 편안해집니다. 그러면 굳게 닫힌 마음의 문도 열리게 됩니다. 더보기
내 별명은 '난쟁이 똥자루' 나는 어렸을 때 키 때문에 고민이 매우 많았다. 다 성장한 지금 나의 키는 157센티미터, 기분이 좋으면(?) 158센티미터가 될 정도이다. 당시 몇몇 친구들은 나를 '난쟁이 똥자루' 라고 불렀다. 키에 대한 핸디캡과 열등감이 학창 시절 내내 나를 짓눌렀고, 그로 인해 매사에 자신감을 잃었다. 이런 이류 때문에 인간관계도 원만하지 못했고 성적도 좋지 않아서 초등학교 때는 '빵점쟁이' 라는 별명이 붙을 정도였다. 이러한 열등감은 소심함으로 이어져 고등학교 때까지는 쑥스러워서 슈퍼마켓에 들어가 물건 하나 사는 것에도 두려울 정도였다. 그러던 어느 날 친구 집에서 손뼉을 치며 신나게 웃고 있는데, 그 모습을 본 친구 어머니가 나에게 던진 한마디는 내 인생을 바꾸는 계기가 되었다. "야, 그 웃음소리는 600만.. 더보기